시장의 거의 모두가 원료의 개수를 센다. 우리는 나무의 나이를 센다.
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자란 시간을 기록해 향으로 옮깁니다. 로트마다 산지와 벌채 시기, 최소 수령과 건조 기간을 라벨에 적고 성분 성적서를 공개합니다. 머문 공간에서 처방을 받고, 집에서 다시 삽니다. 요나루키에서 시작해 하나의 포맷으로 확장합니다.
국내외 천연 향·바디 브랜드와 스테이 자체 브랜드를 점검했다. 거의 모두가 아래쪽에 모인다.
거의 모두가 브랜드의 서사를 근거로 말한다. 원료의 기록으로 말하는 쪽은 매장에 머물고, 머문 공간에서 파는 쪽은 다시 서사로 돌아간다.
| 브랜드 | 참고할 것 | 참고하지 않을 것 |
|---|---|---|
| 아난티 | 2단 가격 구조. 기억 상품과 소모 상품의 분리 | 리조트 스케일 물량 |
| 그랑핸드 | 로컬 직영 + 현장 전용 서비스. 멀티퍼퓸 100ml 35,000원 가성비 구간 | 이니셜 각인 방식 |
| 논픽션 | 미니멀 그래픽. 과장 없는 문안 | 기프트 시장 중심 전략 |
| 탬버린즈 | — | 갤러리형 플래그십 + 대형 앰버서더. 자본 집약형 |
구조가 가장 가까운 것은 그랑핸드다. 감성 로컬 상권 직영 + 카페 연계 + 현장 전용 서비스라는 구조가 요나루키 + TEMPLE X BAR + 조제 체험과 동일하다. 다만 그랑핸드의 개인화가 이름을 새기는 것이라면, GROO는 사람을 읽는다.
원료를 가진 사람은 브랜드를 만들지 못한다. 반대로 향을 잘 만드는 브랜드들은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 말하지 않는다. 말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편백 원료를 다루던 한 영농조합법인이 있었다. 제주에서 편백 피톤치드 추출수를 만들었고, 편백과 황칠을 배합한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를 출원했다. 대형 로펌을 선임해 두 번 냈고 두 번 다 거절됐다.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팔았고, 지금은 폐업으로 조회된다.
| 실패 요인 (추정) | GROO와의 차이 |
|---|---|
| 목재업 기반. 화장품 역량 없음 | ODM · OEM 활용 |
| 탈취제 카테고리 — 편백수는 생활화학제품 | 화장품 트랙 |
| 오픈마켓 유통 — 가격 경쟁 진입 | 공간 채널 |
| 아토피 효능으로 특허 시도 — 진보성 실패 | 보습 지표로 전환 |
| 채널 없이 직판 | 요나루키가 이미 존재 |
원료를 가진 사람이 브랜드를 만들면 실패하고, 채널을 가진 사람이 원료를 사면 성공한다. GROO는 후자다.
그들의 힘은 향에서 나오고, 우리의 힘은 기록에서 나온다.
스위스 유스트는 1930년에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한국에는 2013년 들어왔습니다. 제품을 뜯어보면 우리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가 나옵니다.
공식몰 전수 조사 결과 66종이 확인된다. 아로마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구성은 다르다.
| 카테고리 | 품목 | 비중 |
|---|---|---|
| 페이스케어 | 20 | 30% |
| 허브 에센셜 오일 | 19 | 29% |
| 허브크림 | 14 | 21% |
| 바디케어 | 6 | 9% |
| 베스&스파 | 6 | 9% |
| 헤어케어 | 1 | 1.5% |
| 리빙 | — | 확인 불가 |
페이스케어와 허브크림을 합치면 34종, 전체의 52%다. 아로마 브랜드가 아니라 스킨케어 브랜드이며, 간판 제품인 31 허브 오일은 이야기를 만들고 매출은 얼굴과 크림에서 나오는 구조로 보인다.
허브크림 14종이 전부 원료명을 제품명으로 쓴다. 마로니에 · 백리향 · 아욱 · 카모마일 · 카렌듈라 · 아르니카 · 티트리 · 노간주 · 라벤더. 규격은 30ml×3 / 100ml로 통일되어 있다.
'백리향 크림'은 원료만 말한다. 그런데 2012년 행정처분 대상이 정확히 백리향 크림 · 노간주 크림 · 31 허브 오일이었다. 이름이 아니라 설명 문구에서 걸렸다.
페이스케어 20종 중 12종이 '에델바이스 알펜로제' 하나의 라인이다. 스위스의 상징과 알프스 장미라는 원료 서사 하나로 12개 제품을 묶었다.
| 제품 | 정가 | 할인 | 실판매가 |
|---|---|---|---|
| 31 허브 오일 80ml (20ml×4) | 80,000 | 20% | 64,000 |
| 31 허브 오일 75ml | 72,000 | 20% | 57,600 |
| 백리향 크림 | 48,000 | 15% | 40,800 |
| 노간주 크림 | 약 49,000 | 15% | 41,600 |
| 에델바이스 발삼 500ml | 99,000 | 20% | 79,200 |
| 알펜로제 페이스 스타터 세트 | 286,000 | 25% | 214,500 |
| 이전 | 현재 | |
|---|---|---|
| 법인 | ㈜유스트코리아 | ㈜유스트커머스 |
| 소재 | 성남 분당 | 용인 기흥 지식산업센터 5층 |
| 변경 | — | 2026년 4월 13일 · 개인 → 법인 |
| 통신판매업 | — | 2026-용인기흥-00754 |
| 가격 정책 | — | 전 품목 15~25% 상시 할인 + 가입 3만원 쿠폰 |
| 고객센터 | — | 평일 13:00–16:00 (3시간) |
상세페이지에 '유통기한 이슈로 인한 교환은 불가'가 명시되어 있다. 90년 브랜드의 한국 총판이 바뀌고 상시 할인에 들어갔다. 진입 타이밍으로는 유리하나, 동시에 이 시장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 2012년 | 2025년 | |
|---|---|---|
| 대상 | 백리향 크림 · 노간주 크림 · 31 허브 오일 | 안티셀룰라이트 바디스크럽 |
| 사유 |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 | 표시 · 광고 위반 |
| 처분 | 품목별 광고업무정지 3개월 | 광고업무정지 3개월 |
13년 간격으로 반복되었고 2012년에는 간판 3종이 동시에 걸렸다. 스위스 본사 문구를 번역해 쓰는 구조적 문제로 보인다. GROO는 처음부터 한국어로 설계한다.
한국 상세페이지는 부위별 사용법 아홉 가지를 제시한다. 바디 · 입욕 · 샤워 · 복부 · 호흡 · 두피 · 구강 · 기타.
파는 것은 오일이 아니라 사용 프로토콜이다. 배합비가 비밀인 것이 아니라 비밀일 필요가 없었다. 조성은 90년 전에 정해졌고, 소비자가 사는 것은 '목·어깨에는 1:1에 10~15방울'이라는 지침이며, 이를 컨설턴트가 대면으로 전달한다.
이것이 GROO 시스템의 존재 이유를 정의한다. 그들은 프로토콜을 하나 만들어 90년을 팔았고, 우리는 문진마다 새로 만든다.
전성분을 함량 순으로 확보했습니다. 소비자가 말하는 '파스 냄새'는 은유가 아니라 조성의 5분의 1입니다.
| # | 성분 | # | 성분 |
|---|---|---|---|
| 1 | 유칼립투스잎오일 | 17 | 몰약오일 |
| 2 | 오렌지껍질오일 | 18 | 클로브꽃오일 |
| 3 | 콘민트오일 | 19 | 딜추출물 |
| 4 | 스타아니스열매/씨오일 | 20 | 셀러리뿌리/씨추출물 |
| 5 | 레몬껍질오일 | 21 | 두송열매오일 |
| 6 | 인삼추출물 | 22 | 살비아오일 |
| 7 | 시트로넬라오일 | 23 | 타임꽃/잎오일 |
| 8 | 파인가지/잎오일 | 24 | 바닐라열매추출물 |
| 9 | 로즈마리잎오일 | 25 | 실론시나몬나무껍질오일 |
| 10 | 회향오일 | 26 | 로즈우드오일 |
| 11 | 육두구커넬오일 | 27 | 캐러웨이열매오일 |
| 12 | 카제푸트오일 | 28 | 파스향나무잎오일 |
| 13 | 레몬밤잎오일 | 29 | 마트리카리아꽃오일 |
| 14 | 벤조인나무수지추출물 | 30 | 달메이션아이리스뿌리추출물 |
| 15 | 라벤더오일 | 31 | 바질오일 |
| 16 | 타라곤뿌리추출물 | — | — |
표시 알레르겐 10종 (함량 순) — 리모넨 · 시트랄 · 유제놀 · 신남알 · 제라니올 · 파네솔 · 리날룰 · 벤질벤조에이트 · 시트로넬올 · 쿠마린
전성분 어디에도 호호바 · 스위트아몬드 · 해바라기씨 같은 캐리어 오일이 없다. 100% 정유 원액이다.
| 농도 | 일차피부자극지수 | 판정 |
|---|---|---|
| 100% 원액 | 1.5 – 2.5 | 경도~중등도 자극 |
| 0.5–1.0% 희석 | 0.00 – 0.08 | 비자극 |
소비자 불만이 이로써 설명된다. 제품 결함이 아니라 설계 사상이며, 원액 사용을 전제한 제품을 한국 소비자가 화장품처럼 사용하는 데서 오는 불일치다.
본사 기술자료표의 Gaulteria가 한국 전성분 28번 '파스향나무잎오일'이다. 이름이 이미 답이었다.
| 항목 | 내용 |
|---|---|
| 조성 | 윈터그린 오일은 메틸살리실레이트를 최대 99%까지 함유 |
| 등가 | 1mL = 아스피린 1.4g. 5mL = 아스피린 약 7g (325mg 정 21.5알 상당) |
| 경구 독성 | 고농도 액상 섭취 시 구토 유발, 중증·치명적 중독 가능 |
| 경피 흡수 | 지용성이며 피부 통과 가능. 급성 살리실산 중독 위험 |
| 대사 | 체내에서 살리실산으로 대사. 살리실산도 생식독성 물질로 분류 |
| 규제 | Health Canada는 국소 제품 메틸살리실레이트 1% 이하 규정 |
제품 내 추정 함량은 0.2–0.8%로 규제 범위 안이다. 위험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GROO는 살리실레이트 계열을 사용하지 않으며, 구강·점막 사용을 어떤 표현으로도 권하지 않는다.
| 화합물 | 공급원 | 추정 총량 |
|---|---|---|
| 리모넨 | 오렌지 + 레몬 + 캐러웨이 | 약 19% |
| 1,8-시네올 | 유칼립투스 + 카제푸트 + 로즈마리 | 약 15% |
| 아네톨 | 스타아니스 + 회향 | 약 9% |
| 멘톨 | 콘민트 | 약 7% |
| α-피넨 | 파인 + 두송 + 로즈마리 | 약 2% |
| 유제놀 | 클로브 + 시나몬 | 약 0.9% |
| 메틸살리실레이트 | 윈터그린 | 약 0.44% |
1,8-시네올 15% + 멘톨 7% + 메틸살리실레이트 0.44%. 냉감 화합물이 조성의 5분의 1이다.
| # | 원료 | 추정 | 근거 마커 |
|---|---|---|---|
| 1 | 유칼립투스잎 | 21.0% | 1,8-시네올 50–70% |
| 2 | 오렌지껍질 | 15.0% | 리모넨 90–98%. 알레르겐 1위 |
| 3 | 콘민트 | 12.0% | 멘톨 30–80% |
| 4 | 스타아니스 | 8.5% | trans-아네톨 80–95% |
| 5 | 레몬껍질 | 6.5% | 리모넨 · 시트랄 |
| 6 | 인삼추출물 | 4.5% | 정유 아님. 마커 없음 |
| 7 | 시트로넬라 | 3.5% | 시트로넬알 30–50% |
| 8 | 파인 (Pinus mugo) | 3.2% | α-피넨 20–50% |
| 9 | 로즈마리잎 | 2.8% | 캠퍼 + 1,8-시네올 |
| 10 | 회향 | 2.5% | 펜촌 + 아네톨 |
| 11 | 육두구커넬 | 2.0% | 미리스티신 5–15% |
| 12 | 카제푸트 | 1.8% | 1,8-시네올 40–70% |
| 13 | 레몬밤잎 | 1.6% | 시트랄 20–60% |
| 14 | 벤조인수지 | 1.5% | 벤질벤조에이트 |
| 15 | 라벤더 | 1.4% | 리날릴아세테이트 25–46% |
| 16 | 타라곤뿌리 | 1.2% | 에스트라골 60–80% |
| 17 | 몰약 | 1.1% | 푸라노유데스마디엔 |
| 18 | 클로브꽃 | 1.0% | 유제놀 70–90% |
| 19 | 딜 | 0.9% | 카르본 |
| 20 | 셀러리 | 0.85% | 프탈라이드 |
| 21 | 두송열매 | 0.8% | α-피넨 · 사비넨 |
| 22 | 살비아 | 0.75% | 투욘. 독성으로 저함량 필연 |
| 23 | 타임꽃/잎 | 0.7% | 티몰 30–50% |
| 24 | 바닐라열매 | 0.65% | 바닐린 |
| 25 | 실론시나몬껍질 | 0.6% | 신남알 50–75% |
| 26 | 로즈우드 | 0.55% | 리날룰 70–90% |
| 27 | 캐러웨이열매 | 0.5% | 카르본 50–70% |
| 28 | 파스향나무 (윈터그린) | 0.45% | 메틸살리실레이트 96–99% |
| 29 | 마트리카리아꽃 | 0.4% | 카마줄렌 |
| 30 | 아이리스뿌리 | 0.35% | 이론 |
| 31 | 바질 | 0.3% | 메틸차비콜 · 리날룰 |
| 구간 | 오차 | 신뢰 |
|---|---|---|
| 1–5위 | ±30% | 높음. 서열 확정 + 마커 명확 |
| 6–15위 | ±50% | 중 |
| 16–31위 | ±70% | 낮음. 서열만 확실, 값은 배분 추정 |
31가지 허브 중 26가지가 합쳐서 20%도 되지 않는다. 앞의 다섯이 제품의 3분의 2이며, 나머지는 라벨과 스토리를 위한 구성이다. GROO가 네 종으로 가는 것은 그들의 실질과 다르지 않다. 원료 개수 대신 나무의 나이를 서사 축으로 삼는다.
| Just 31 허브 오일 | GROO 산림 블렌드 | |
|---|---|---|
| 원료 수 | 31종 | 4종 |
| 희석 | 없음 (원액 100%) | 0.5–1% 캐리어 희석 |
| 1위 성분 | 유칼립투스 (1,8-시네올) | 소나무 (α-피넨) |
| 향 인상 | 파스 · 약재 · 청량 | 나무 · 흙 · 고요 |
| 노트 구조 | 톱 편중 | 베이스 중심 |
| 지속 | 수시간 내 휘발 | 고비점 세스퀴테르펜 |
| 광독성 | 있음 (시트러스 2·5위) | 없음 |
| 표시 알레르겐 | 10종 | 최소화 목표 |
| 산지 | 표기 없음 | 전남 장성 · 로트별 표기 |
| 시간 | 브랜드 90년 | 나무 40년 |
Just를 쓰고 '너무 세다'고 느낀 사람이 GROO의 고객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소비자 불만 1위 집단이다.
향은 세 겹으로 쌓인다. 처음 스치는 층, 이어받는 층, 오래 남는 층. 네 종의 나무가 각자의 자리를 맡는다.
같은 편백을 두 번 쓴다. 한 번은 가운데에, 한 번은 바닥에. 수령이 다르면 성분이 다르고, 성분이 다르면 자리가 다르다. 서사가 처방 구조 안에 들어간다.
| 노트 | 원료 | 비율 | 근거 |
|---|---|---|---|
| Top | 소나무 (적송) | 25% | α-피넨 25.3%. 첫인상 |
| Middle | 편백 (일반 수령) | 35% | 사비넨 · 터피넨-4-올. 연결 |
| Base | 편백 (40년생) | 25% | 엘레몰 · γ-카디넨. 지속 |
| Base | 황칠 | 15% | β-카리오필렌 15–28%. 깊이 |
캐리어 오일 대비 정유 농도 0.5–1%. 산화방지제 필수.
| 회피 대상 | 방법 | 근거 |
|---|---|---|
| 1,8-시네올 | 유칼립투스 · 카제푸트 미사용 | 벤치마크 15%. 눈 시림 · 파스 인상 |
| 멘톨 | 민트류 미사용 | 벤치마크 7% |
| 메틸살리실레이트 | 윈터그린 미사용 | 살리실산 대사 · 생식독성 |
| 광독성 | 시트러스 전면 배제 | 벤치마크 2·5위가 압착 시트러스 |
| 원액 자극 | 1% 희석 | 원액 자극지수 1.5–2.5 |
| 조기 휘발 | 베이스 중심 | 소비자 불만 3위 |
| 강한 감작원 | 시나몬 · 클로브 미사용 | 신남알 · 유제놀 |
전남 장성군이 국내 편백나무의 약 80%를 보유합니다. 라벨의 Origin은 제주가 아니라 전남 장성이 됩니다.
| 원료 | 주요 성분 (GC-MS) | 노트 | 안전 |
|---|---|---|---|
| 편백 | 사비넨 13.9 / 터피네닐아세테이트 11.0 / 터피넨-4-올 10.0 / 리모넨 8.8–21.7 / 엘레몰 3–7 | 수령 의존 | 자극 매우 낮음. 1차자극지수 0.00 (30배 희석) |
| 황칠 | β-카리오필렌 15.2–28.4 / 게르마크렌D 10.5–18.1 / α-쿠베벤 4.2–8.9 · 세스퀴테르펜 70–80% | 베이스 | 미확인 |
| 소나무 (적송) | α-피넨 25.3 / 게르마크렌D 13.1 / 리모넨 12.9 / δ-카디넨 8.0 | 톱 | α-피넨 산화 주의 |
| 쑥 | 캠퍼 11.9–14.2 / 보르네올 7.7–12.8 / β-카리오필렌 9.1 / 1,8-시네올 6.4 | 미들 | 임신 금기. 소아 주의 |
| 유자 | 리모넨 55.4–68.2 (미숙과 90%+) / γ-터피넨 9.2–11.5 / 리날룰 2.1–4.3 | 톱 | 리모넨 산화 위험 최대 |
| 어성초 | β-미르센 18.4 / 2-운데카논 15.3 / 데카날 12.1 / β-오시멘 8.2 | 미들 | 제외 |
어성초는 2-운데카논 15.3%와 데카날 12.1%가 특유의 비린내를 만든다. 효능 소재로는 알려져 있으나 향 브랜드에는 부적합하므로 라인업에서 제외한다. 소비자 이탈 1순위가 향 문제이기 때문이다.
| 시험 | 결과 | 출처 |
|---|---|---|
| 급성독성 | 30배 희석 편백 LD50 2,000 mg/kg 이상 | 한국화학시험연구원 2005.06 |
| 피부자극 | 30배 희석 24·72시간 홍반 · 가피 · 부종 유도 없음. 일차피부자극지수 0.00 | 동일 |
| 정유 함량 | 잎 · 목재에 약 1% | 정유 추출업체 |
| 주요 성분 | 엘레몰 확인 | 국립산림과학원 2014 |
| 순위 | 원료 | 시장 현황 | 판단 |
|---|---|---|---|
| 1 | 편백 | 클린 스프레이 10,900–17,000원. 저가대에만 존재 | 프리미엄 자리가 빔 |
| 2 | 소나무 (적송) | 향 브랜드 사례 적음 | 톱노트 필수. 이름과 일치 |
| 3 | 황칠 | 스킨케어 3–5만원대. 전남산림연구원 아로마 향수 개발 | 공공 파트너 가능성 |
| 4 | 쑥 | 한율 어린쑥 크림 50ml 38,000원 | 정서적 수용성 최고. 인식 선점됨 → 보조 |
두 AI의 결과가 갈렸다. 한쪽은 아로마 맥락에서 편백·황칠 발화가 거의 없다고 했고, 다른 쪽은 세 원료 모두 브랜드 제품으로 판매 중이라고 했다. 둘 다 맞다. 제품은 있는데 화제가 되지 않는 상태이며, 시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서사가 없어서 안 팔리는 것이다.
| 업체 | 확인 사항 | 상태 |
|---|---|---|
| 에코팩토리 | 전남 장성 편백잎 채집·증류. 급성독성·피부자극 시험성적서 보유. 수령을 품질 기준으로 명시 사용 | 1순위 접촉 |
| 한비숲 | 편백오일·편백수 직접 생산. 수증기증류.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신고번호 보유. 편백잎 원료 판매 | 2순위 접촉 |
| 목향편백 · 아침에나라 · 히노편백 | 편백수 · 오일 판매 | 후보 |
| 제주 영농조합법인 | 폐업 확인 | 보류 |
업계도 수령을 품질 기준으로 쓴다. '나무의 수령이 오래될수록 고급 편백오일이다. 40년 이상 성장한 나무는 잎이 높이 달려 있어 채취가 위험하고 어렵다. 시중 판매되는 편백유는 20년생이 대부분이다.'
| 편백수 (하이드로졸) | 편백오일 (정유) | |
|---|---|---|
| 성격 | 증류 부산물. 수용성 | 정유 본체 |
| 시장 | 탈취제. 500ml 저가 경쟁 | 화장품 원료 |
| GROO | 진입 금지 | 화장품 원료로만 |
편백수 시장에 발을 담그면 앞서 폐업한 회사의 경로를 따르게 된다.
| 항목 | 내용 |
|---|---|
| 발명 | 편백나무 및 황칠나무 수증기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
| 1차 출원 | 2016.02.25 → 거절 |
| 2차 출원 | 2018.01.08 → 거절 |
| 최종권리자 | 없음 |
| 해외 출원 | 0건 |
| 인용문헌 | 2004년 아토피성 피부용 화장품 조성물 / 2011년 아토피 및 여드름 피부에 효능을 보이는 황칠나무 추출물 |
두 차례 모두 거절되어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편백+황칠 조합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다만 조합이 공개되었으므로 동일 조합으로는 특허를 받을 수 없다. 특허를 원한다면 추출법·조합·제형·안정화 등 다른 축이어야 한다.
공개 청구항에서 얻은 것 — 편백:황칠 1:1 비율, 그리고 피부수분보유량 향상 · pH 안정화 · 경피수분증발량(TEWL) 감소라는 세 지표. 이 지표들은 화장품 보습 표현으로 사용 가능하며 실증도 가능하다. 그 특허는 '아토피 피부염 개선'이라는 용도를 붙였기 때문에 의약품 영역으로 갔고 진보성 확보에 실패했다. GROO는 아토피를 빼고 보습으로 간다. 규제도 통과하고 선행기술과도 구분된다.
오래 자란 나무는 다른 향이 난다. 가벼운 성분이 줄고 무거운 성분이 늘어 향이 길게 남는다. 취향이 아니라 성분의 변화다.
어디서 왔고, 언제 베었고, 몇 해를 자랐고, 얼마나 말렸는지 라벨에 적는다. 성적서를 로트마다 공개한다. 검증할 수 있는 것만 말한다.
| 유령목 (10–20년) | 고령목 (40년 이상) | |
|---|---|---|
| 우세 성분 | α-피넨 · 사비넨 · 리모넨 (모노테르펜) | 터피넨-4-올 · 엘레몰 · γ-카디넨 (세스퀴테르펜 · 알코올) |
| 향 구조 | 톱노트. 상쾌 · 휘발성 강함 | 바텀노트. 깊고 그윽함 |
| 지속성 | 짧음 | 길다 |
수율이 절반이라는 것은 원가가 두 배라는 뜻이다. 비쌀 이유가 물리적으로 존재한다. 사유림 기준벌기령이 40년이므로 법이 정한 최소 나이를 그대로 표기한다.
수치는 연구 자료 기반이며 국립산림과학원 원문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확정 전까지 대외 수치로 사용하지 않는다. 우디 계열 홈프래그런스가 2026–2033년 11.4% CAGR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가 길고 깊은 향 프로파일 선호이며, 40년생 편백이 정확히 그 물건이다.
현장에서 사는 것과 집에서 다시 사는 것을 나눕니다. 기억은 한 번 팔고, 습관은 계속 팝니다.
| 순위 | 제품군 | 난이도 | 조달 | 사유 |
|---|---|---|---|---|
| 1 | 허브 크림 | 상 | ODM | 1원료 1제품 문법의 핵심. 재구매 주력 |
| 2 | 바디 오일 · 블렌드 오일 | 중 | OEM | 간판 · 서사. 캐리어+EO 단순 구조 |
| 3 | 밤 · 스틱 | 중 | OEM | 무수 처방. 방부 이슈 작음. 마진 양호 |
| 4 | 배스솔트 · 입욕제 | 하 | OEM | 체험 전환. 재구매 엔진 |
| 5 | 방향제 · 디퓨저 | 하(제조) / 상(규제) | ODM | 기억 상품. 규제 부담 이전 |
| 6 | 페이스 라인 | 최상 | ODM | 서브브랜드 완성 후 |
| 방식 | 처방 소유 | 신고 주체 | 적용 |
|---|---|---|---|
| OEM | 우리 | 우리 | 오일 · 배스솔트 · 밤 — 차별화 필요 품목 |
| ODM | 제조사 | 제조사 | 크림 · 방향제 — 규제 부담 이전 |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신고 주체는 제품의 성분 및 배합비 등 제조법의 소유자를 기준으로 한다. 단순 소분도 신고 대상이다. 차별화와 규제 부담이 같은 축에 있으므로 품목별로 나눈다. 향만 다른 라인업은 파생제품으로 신고 가능하다.
| 브랜드 | 제품 | 가격 |
|---|---|---|
| 조선호텔 | 시그니처 디퓨저 | 55,000 – 87,000 |
| 조선호텔 | 디퓨저 리필 200ml | 40,000 |
| 워커힐 | 달항아리 디퓨저 | 75,000 |
| 워커힐 | 바디워시+로션 500ml 세트 | 52,000 |
| 아난티 | 앳 홈 캐모마일 바디워시 500ml | 19,000 |
| 아난티 | 바디워시+로션 2종 세트 | 47,000 |
| 아난티 | 고체 샤워바 3종 세트 | 36,000 – 60,000 |
아난티가 2단 구조의 교본이다. 디퓨저는 비싸게, 바디워시 500ml는 19,000원. 비싼 것은 기억을 팔고 싼 것은 습관을 판다.
| 구간 | 금액 | 근거 |
|---|---|---|
| 진입 · 선물 | 29,000 – 39,000 | 아난티 19,000 / 그랑핸드 35,000 실거래 |
| 재구매 주력 | 39,000 – 49,000 | 그랑핸드 45,000 / 논픽션 바디 3–4만 |
| 저항선 | 59,000 – 69,000 이상 | 이 위는 브랜드력 · 선물성 · 효능 체감 필요 |
| 가격 | 용량 | ml당 | |
|---|---|---|---|
| Just 31 허브 오일 | 64,000 | 80ml | 800원 |
| GROO 오일 (초안 20ml) | 48,000 | 20ml | 2,400원 — 3배. 설명 불가 |
| GROO 오일 (수정 30ml) | 48,000 | 30ml | 1,600원 — 2배. 수율로 설명 |
| Just 백리향 크림 | 40,800 | 100ml | 408원 |
| GROO 허브 크림 | 42,000 | 90ml | 467원 — 적정 |
40년생 편백은 수율이 절반이므로 원료비 2배까지는 설명된다. 3배는 설명되지 않는다. 오일을 30ml로 조정해 48,000원이라는 가격대는 유지하면서 ml당 단가를 낮춘다.
| 층 | 역할 | 가격대 | 재구매 |
|---|---|---|---|
| 기억 상품 (현장) | 그날을 가져감 | 55,000 – 89,000 | 1회성. 허용 |
| 소모 상품 (온라인) | 다 쓰면 또 삼 | 19,000 – 48,000 | 핵심 매출 |
호텔 PB는 기념품이라 재구매가 약하다. 헤이리는 재방문이 드물어 온라인 재구매가 생명줄이며, 기념품 가격만 쓰면 기념품처럼 팔리고 끝난다. 전 품목이 저항선 아래이며, 브랜드력이 쌓인 뒤 2차에서 상향한다. 원가 미확보 — 제조 견적 후 재조정.
세 개의 AI가 독립적으로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향의 강도가 최대 이탈 요인입니다.
소비자는 향 계열이 아니라 강도로 말한다. 은은한 ↔ 진한, 달달한 ↔ 쌉싸름한, 부드러운 ↔ 톡 쏘는. '라벤더가 좋아요'가 아니라 '너무 안 독한 걸로요'라고 말한다.
실제 사용 언어 — 은은하게 · 쌉쌀 상큼한 · 독한 · 톡 쏘는 · 달달한 · 느끼한 · 니글니글한 · 찐함 · 밍밍하다. 직설적이고 감각적이며 마케팅 언어와 완전히 다르다. 소셜 데이터는 20–30대와 특정 관심사에 표본이 쏠리므로 정량 근거가 아니라 언어 표본으로만 사용한다.
| 순위 | 불만 | 비고 |
|---|---|---|
| 1 | 향의 강도 및 자극성 | 가장 많은 지적. '파스 · 한방 냄새'로 인식 |
| 2 | 제형 및 발림성 | 오일은 흘러내림, 크림은 유분감 과다 |
| 3 | 가격 및 지속력 | 8–10만원대 부담. 에센셜 오일은 수시간 내 휘발 |
| 층 | 정의 | 난이도 | 판단 |
|---|---|---|---|
| A | 수면 · 번아웃 해결형 (30–45세) | 낮음 | 1순위. 소구 표현이 합법 범위 내 |
| B | 웰니스 고관여 (요가 · 필라테스) | 중 | 2순위. 리뷰 제공자가 요가 강사 · 마사지 테라피스트 — 검증됨 |
| C | 갱년기 · 시니어 (50–65세 여성) | 높음 | 벤치마크 원본 코어이나 질병 소구 없이 판매 곤란 |
| D | 인테리어 · 감성 (20–35세) | 낮음 | 방향제 · 디퓨저 실제 구매층 |
| E | 기프팅 | 낮음 | 매출 피크. 핸드크림이 담당 |
| 층 | 성격 | 우리 고객인가 |
|---|---|---|
| 헤이리 당일 방문객 | 카페 · 전시 · 산책 | 낮음 |
| 요나루키 숙박객 | 힐링 · 테라피 목적. 35–85만원 지불 | 핵심 |
헤이리 방문객 발화는 카페 · 산책 · 전시 · 창작 중심이며 아로마 구매 언급이 거의 없다. 1차 시장은 '헤이리'가 아니라 '요나루키 숙박객'이다. 훨씬 좁고 정확하다. 7객실 × 회전율이 실제 모수다.
헤이리는 재방문이 드물다. 온라인 재구매가 전부인데, 집에서 실패하면 재구매가 0이 된다.
기획서가 아니라 작동하는 것을 만듭니다. 문서는 반박되지만 작동하는 것은 반박되지 않습니다.
| # | 질문 | 선택지 |
|---|---|---|
| 1 | 요즘 잠은 어떠신지 | 잘 잔다 / 잠들기 어렵다 / 자주 깬다 / 자도 개운치 않다 |
| 2 | 하루 중 가장 무거운 때 | 아침 / 오후 / 밤 / 하루 종일 |
| 3 | 몸에서 먼저 반응하는 곳 | 어깨·목 / 머리 / 속 / 피부 |
| 4 | 향은 어느 정도가 좋으신가요 | 거의 안 나는 정도 / 은은하게 / 확실하게 / 진해도 좋다 |
| 5 | 이런 향은 어떠신가요 | 달달한 게 좋다 / 쌉싸름한 게 좋다 / 상큼한 게 좋다 / 상관없다 |
| 6 | 어디서 쓰시겠어요 | 집 안 / 몸에 바르기 / 목욕 / 외출용 |
| 7 | 피부는 어떤 편인가요 | 민감 / 보통 / 튼튼 |
1–3번은 상태(무엇이 필요한가), 4–5번은 취향(실제 사용 여부), 6–7번은 안전(농도와 금기)을 판별한다. 상태만 보면 사용하지 않고 취향만 보면 향수가 된다. 두 축의 교집합이 핵심이다.
| 계층 | 내용 | 비고 |
|---|---|---|
| 1. 원료 DB | 원료별 향조 · 노트 · 주요 성분 · 권장 농도 · 금기 · 광독성 · 알레르겐 · 조달 난이도 | 공개 데이터. 배합비 역추론 불포함 |
| 2. 매칭 엔진 | 답변 조합 → 원료 스코어링 → 상위 선택 → 노트 균형 비율 배분 | 룰 기반. 동일 답변에 동일 처방. 문장 생성만 LLM |
| 3. 안전 필터 | 민감성 시 감작 원료 제외·농도 하향, 외출 전 광독성 시트러스 제외, 회피 향 계열 제외, 고지 자동 삽입 | 핵심 차별화. 단기 복제 곤란 |
범용 LLM으로 그럴듯한 블렌드는 생성되나 금기를 자동으로 거르지는 못한다. 프리미엄 고객 대상 신뢰는 이 지점에서 발생한다. 출력은 단일 블렌드가 아니라 제품 조합이다 — 벤치마크의 사용 프로토콜이 그 근거다.
| # | 규칙 | 이유 |
|---|---|---|
| 1 | 문진 응답을 결과 화면에 다시 표시하지 않는다 | 인과 연결이 효능 표방이 됨 |
| 2 | 이유 문구는 상황 언어로만 | 효능이 아니라 용도 |
| 3 | 신체 · 증상 어휘 전면 금지 | 통증 · 염증 · 수면 · 소화 · 완화 |
| 4 | 제품명도 광고다 — '숙면 블렌드' 금지, '저녁 숲' 허용 | 제목 문구 포함 판단 |
| 5 | 문진 1–3번 결과는 내부 로직에만 사용 | 근거는 쓰되 말하지 않음 |
| 6 | 문구는 LLM 자유 생성 금지. 사전 승인 문구 풀에서 선택 | 15일 내 실증 자료 제출 대비 |
| 7 | 살리실레이트 계열 전면 배제 | 윈터그린 · 자작나무 · 살리실산 유도체 |
| 8 | 구강 · 점막 사용 문구 전면 금지 | 화장품 범위 이탈 |
| 9 | 임산부 · 수유부 · 노인 · 소아 고지 자동 삽입 | 본사 기준보다 넓게 |
| # | 규칙 | 근거 |
|---|---|---|
| 1 | 산화방지제 필수 | 리모넨 · α-피넨은 산화 시 하이드로퍼옥사이드를 형성해 접촉성 피부염 유발 |
| 2 | 정유 농도 상한 1%. 민감성 응답 시 0.5% | 원액 자극지수 1.5–2.5 / 0.5–1% 희석 시 0.00–0.08 |
| 3 | 엘레몰-아토피 연결 금지 | 국립산림과학원 특허 출원 + 약사법 · 표시광고법 |
| 항목 | 데모 | 실물 |
|---|---|---|
| 원료 수 | 12–15종 | 40종 이상 |
| 저장 | 없음 | 고객 DB |
| 재구매 | 링크만 | 결제 연동 |
| 디자인 | 최대 투입 | 동일 |
| 목표 | '언제 되느냐'는 반응 확보 | 실제 매출 + 소비자 데이터 |
데모는 응답을 저장하지 않는다. 문진 1–3번은 건강 관련 정보에 해당할 소지가 있으며 민감정보로 별도 동의가 필요하므로,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슈를 회피한다. 이 시스템은 시연 도구인 동시에 소비자 리서치 장치이며 유료 리서치를 대체한다.
이 업계에서 의약품 오인 광고는 최다 위반 유형입니다. 거의 모두가 회색 지대에 있다면, 정면으로 준법하는 브랜드가 없다는 뜻입니다.
문구를 쓰려면 근거를 미리 갖고 있어야 한다. 15일 안에 만들 수 없다. 우리에게 실제 위험은 처분 자체가 아니라 평판이다. 프리미엄 포지션에서 과대광고 적발은 매출 손실보다 브랜드 손상이 크다.
| 행위 | 판단 |
|---|---|
| 시판 제품 구매 → GC-MS 성분 분석 | 적법 |
| 공개 성분표 · 논문 · 특허 정리 | 적법 |
| 분석 결과로 자체 처방 개발 | 적법 |
| 전 · 현직자에게 배합 문의 | 위법 소지 |
| 유통 · 수입원 통해 내부 문서 입수 | 위법 소지 |
| 결과물을 '동일 · 유사'로 마케팅 | 부정경쟁행위 소지 |
사람을 통하면 위법, 제품을 통하면 적법이 경계선이다. GROO는 공개 자료만으로 필요한 분석을 완료했다.
| 단계 | 내용 | 주체 |
|---|---|---|
| 1 | 안전기준 적합확인 신청 (완제품 시료 4개) | 시험 · 검사기관 |
| 2 | 확인결과 통지 | 시험기관 |
| 3 | 30일 이내 신고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 4 | 3년마다 재확인 | 반복 |
제출서류에 제품의 성분 및 배합비가 포함된다. B2B 공급이라도 면제되지 않으며 단순 소분도 신고 대상이다. GROO는 방향제 · 디퓨저를 ODM으로 조달해 신고 주체를 제조사에 둔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가 2028년부터 단계 시행되어 2031년 전면 시행된다. 연 실적 10억원 이상 업체 또는 2025년 12월 30일 이후 등록 업체가 조기 적용군이며, 지금 법인을 세우면 매출과 무관하게 여기 해당한다.
| 법정 요구 자료 | GROO가 만들려던 것 |
|---|---|
| 원료 구성 | 원료 DB |
| 독성 | 안전역 · 권장 농도표 |
| 불순물 | GC-MS 성적서 |
| 사용 방법 | 사용법 · 희석비 |
| 이상사례 | 금기 · 상호작용표 |
다섯 항목이 모두 일치한다. 규제가 전부 '왜 안전한가'를 묻기 때문이다. 지금 만들면 3년 선행이고, 안 만들면 2030년에 급하게 만들어야 한다. 식약처가 원료 안전성 정보 DB 제공, 중소기업 1:1 컨설팅, 가이드라인, 전문교육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 항목 | 미국 MoCRA |
|---|---|
| 시설 등록 | 국내외 제조 시설 모두 FDA 등록. 신규는 개시 후 60일 이내. 2년마다 갱신 |
| 미국 대리인 | 외국 시설은 지정 필수 |
| 제품 목록 | 책임자가 제품별 목록 제출. 성분 표시 포함. 매년 갱신 |
| 안전성 입증 | 유통 제품마다 안전성 뒷받침 기록 유지 |
| 알레르겐 | 향료 알레르겐 표시 규정안 2026년 예상. GROO는 알레르겐이 적은 처방이라 유리 |
FDA 등록된 한국 ODM · OEM을 쓰면 시설 등록이 해결된다. 중국은 2026년 12월 1일부 신규 284호령으로 통관 전 NMPA 등록·등재가 필수가 되며, 신원료는 3년 안전 모니터링을 거친다. 중국 아로마테라피 시장은 2018년 50억 위안 → 2023년 250억 위안 → 2027년 300억 위안 전망으로 폭발기가 종료됐다. 순서상 최후순위다.
역설계는 법적으로 허용되고, 경쟁사도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벤치마크가 실제로 판 것은 배합이 아니라 프로토콜이었습니다.
한국 고유 약용식물의 계약재배와 추출 표준화에 산지 · 벌기 · 건조기간 문서화를 결합한다. 경쟁사가 같은 소재로 진입해도 같은 라벨을 쓸 수 없다.
업계 조사에서 상업용 라벤더 정유 샘플의 75%에서 혼입 · 위조가 확인됐다. 로트별 성적서 전면 공개를 원칙으로 세우면 그 자체가 차별화가 되며 추가 원가는 거의 없다.
조병수 설계 건물, 갤러리, 7객실, 기존 테라피 프로그램, 그리고 개인 문진. 온라인 브랜드가 복제할 수 없다.
| 장벽 | 강도 | 비고 |
|---|---|---|
| 표시 · 광고 규제 | 최상 | 벤치마크가 실제로 두 번 처분받음 |
| 조향 · 처방 역량 | 상 | 국내 천연 조향 인력 풀이 좁아 외부 의존 불가피 |
| 원료 산지 · 수령 증빙 | 중 | 공급처 복수 확인으로 완화. 3종 서류 확인 필요 |
| 원료 수급 · 품질 편차 | 상 | 작황 · 산지 · chemotype에 따라 성분 변동 |
| 유통 진입 | 중 | 올리브영 · 29CM 경쟁. 온라인 광고비 상승 |
| 브랜드 포화 | 중 | 책임판매업체 15,342개, 품목 145,360개 |
| 초기 제조 | 하 | ODM · OEM으로 해결 |
| 유형 | 생산액 | 비중 |
|---|---|---|
| 기초화장용 | 10조 3,177억 | 57.5% |
| 색조화장용 | 2조 8,378억 | 15.8% |
| 인체세정용 | 2조 1,416억 | 약 12% |
| 두발용 | 1조 6,642억 | 약 9% |
| 그 외 전부 (방향용 · 목욕용 등) | 약 1조 1,769억 | 약 6.6% |
2025년 국내 화장품 생산액 17조 9,382억 원 (+2.3%). 책임판매업체 1만 5,342개, 품목 14만 5,360개. 업체당 평균 9.5개 품목이다. 진입은 쉽고 생존은 어렵다. 바디제품 생산액이 16.0% 증가해 우리 주력 방향과 일치한다.
| 국가 | 금액 | 증감 |
|---|---|---|
| 미국 | 21억 8,420만 USD (19.1%) | 1위 등극 |
| 중국 | 20억 1,831만 USD | −19.0% |
| 일본 | 10억 8,674만 USD | +4.9% |
수출국은 172개국에서 202개국으로 확대됐다. 미국이 중국을 제쳤고 중국은 두 자릿수 감소 중이다. 진출 순서(한국 → 일본·대만 → 미국 → 중국)가 실제 데이터와 일치한다.
| 세그먼트 | 2026 | 전망 | CAGR |
|---|---|---|---|
| 에센셜 오일 블렌드 | 53억 USD | 2034년 108억 | 9.2% |
| 아로마테라피 | 107억 USD | 2033년 170억 | 6.8% |
| 홈 프래그런스 | 143억 USD | 2033년 265억 | 9.2% |
전체 에센셜 오일 시장 수치는 출처별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150억–258억 USD). 식품 향료 · 세정제 포함 여부에 따라 갈리므로, 정의를 밝히지 않고 인용하지 않는다.
종이와 잉크와 나무뿐입니다. 나이테는 원래 색이 없고, 선의 밀도만 있습니다.
| 이름 | HEX | RGB | CMYK | 대비비 | 비율 |
|---|---|---|---|---|---|
| Paper 미색 | #F4EFE6 | 244 239 230 | C3 M4 Y9 K0 | — | 70% |
| Ink 먹색 | #26241F | 38 36 31 | C0 M4 Y18 K85 | 13.54 : 1 · AAA | 25% |
| Heartwood | #8C4A2F | 140 74 47 | C25 M75 Y85 K15 | 5.85 : 1 · AA | 1% |
| Gray 700 | #4A4842 | 74 72 66 | — | 7.98 : 1 · AAA | 4% |
| Gray 500 | #6B6862 | 107 104 98 | — | 4.85 : 1 · AA | — |
| Gray 300 | #9C9891 | 156 152 145 | — | 2.51 : 1 · 미달 | 선 · 라벨만 |
액센트는 한 면에 한 번만 쓴다. 두 곳 이상 나오면 강조가 사라진다. 금지색 — 초록(경쟁 브랜드 · 천연 클리셰), 파랑(벤치마크 로고), 금색(럭셔리 클리셰), 순백(의약품 톤), 순수 검정(인쇄에서 죽음).
| 단계 | px | 굵기 | 행간 | 자간 |
|---|---|---|---|---|
| Display 1 | 76 | 400 | 1.08 | −0.025em |
| Display 3 | 48 | 400 | 1.14 | −0.020em |
| H1 | 40 | 500 | 1.24 | −0.015em |
| H2 | 32 | 500 | 1.28 | −0.012em |
| H3 | 24 | 600 | 1.36 | −0.008em |
| Body | 16 | 400 | 1.75 | 0 |
| Small | 14 | 400 | 1.72 | +0.005em |
| Micro | 11 | 500 | 1.60 | +0.22em |
굵기는 400 · 500 · 600만 사용한다. 700 이상은 무게를 주지만 시간을 말하지 못한다. 위계는 크기와 색으로 만든다. 숫자는 tabular figures를 써 로트 정보가 세로로 정렬되게 한다. 한글은 같은 pt에서 라틴보다 작아 보이므로 라틴을 96%로 축소한다.
| 매체 | 컬럼 | 거터 | 마진 |
|---|---|---|---|
| 데스크탑 1280+ | 12 | 24px | 64px |
| 태블릿 768–1279 | 8 | 20px | 40px |
| 모바일 –767 | 4 | 16px | 24px |
| 인쇄 A4 | 6 | 6mm | 20mm |
여백 스케일 — 4 · 8 · 12 · 16 · 24 · 32 · 48 · 64 · 96 · 128 · 160 · 200. 임의 값 사용 금지. 본문은 66자를 넘지 않는다.
나이테는 장식이 아니라 데이터의 시각화다. 선의 개수가 실제 수령과 일치해야 한다. 40년생이면 40개다. 세면 맞아야 한다.
W = 전체 폭 N = 수령 (선 개수) i = 선 번호 base = W / N × 1.6 gap(i) = base × (1 − i/N × 0.70) x(i) = x(i−1) + gap(i−1) → 첫 간격이 마지막 간격의 약 3.3배 → 최소 간격 1.5pt. 40년생이면 최소 폭 21mm
다른 브랜드는 이 자리에 효능이나 감성 문구를 쓴다. 우리는 사실을 쓴다.
| Origin | Jangseong, Jeonnam |
| Felled | Nov 2025 |
| Minimum age | 40 years Korea Forest Act, private forest standard |
| Dried | 38 months |
| GC-MS | groo.kr/b04 |
| 위계 | 내용 | 사양 |
|---|---|---|
| 1 | GROO | H2 · 자간 +0.34em |
| 2 | 원료명 · BATCH 번호 | Caption 13px · 자간 +0.14em |
| 3 | 로트 정보 5행 | Micro 11px · tabular · 레이블 폭 28mm 고정 |
| 4 | 용량 · 제품 유형 | Micro 11px |
| 5 | 법정 표기 (뒷면) | 별도 면 · 법정 최소 크기 |
효능을 한 줄도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할 말이 많다. 사실만 적으므로 표시광고 리스크가 0이며, 화장품법 제14조가 요구하는 실증이 라벨에 이미 들어 있다. 미국 MoCRA와 2028년 안전성 평가 제도도 같은 라벨로 대응된다.
| 나쁜 문장 | 좋은 문장 |
|---|---|
| 자연이 선사한 순수한 편백의 힘 | 전남 장성, 최소 40년 |
|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저녁 의식 | 저녁 시간에 어울리는 향 |
| 90년 장인의 지혜를 담아 | 우리는 역사가 없습니다. 나무가 있습니다 |
| 숙면을 위한 특별한 블렌드 | 저녁 숲 · BATCH 04 |
조명은 자연광 또는 확산광. 배경은 미색 또는 목재. 후보정은 채도 −5~−10%, 필터 금지. 색온도 4800–5300K. 모델을 쓰지 않는 이유는 사람이 바르는 장면이 효능 연상을 만들고 그것이 규제 리스크가 되기 때문이다.
| 항목 | 사양 |
|---|---|
| 명함 | 90×50mm · 미색 비도공 300g · 1도 양면 · 앞면 워드마크 + 나이테 |
| 배치 카드 | 90×50mm · 앞면 나이테(N=수령) + BATCH · 뒷면 로트 5행 + URL · 전 제품 동봉 |
| 쇼핑백 | 크라프트 · 무지 또는 로고 1도 · 손잡이 면끈 |
| 포장 | 종이 기반. 비닐 · 에어캡 지양. 무지 종이테이프 |
| 앞치마 | 미색 또는 자연 린넨 · 로고 자수 1색 · 가슴 좌측 40mm |
| SNS | 4:5 (1080×1350) · 배경 미색 고정 · 텍스트 한 줄까지 |
| 사이니지 | 목재 각인 또는 미색 아크릴 · 금속 금지 · 백라이트 금지 · 가역 고정 |
| 버튼 | Primary 먹색 배경 · 높이 48px · radius 2px |
| 모션 | 200ms ease-out · 스크롤 진입 400ms · 패럴랙스 금지 |
| 아이콘 | 24px 그리드 · 선 1.25px · 각진 캡 · 잎사귀 · 물방울 · 손 금지 |
1도 인쇄로 브랜드가 성립하도록 설계한다. 색을 쓰지 않는 브랜드이므로 이것은 제약이 아니라 정합이다.
| 원칙 | 내용 |
|---|---|
| 삽입이지 개조가 아니다 | 기존 구조 · 개구부 · 동선을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기능을 넣는다 |
| 가역성 | 철거하면 원상 복구되는 구축. 임차 구조에서 필수 |
| 재료 위계 | 기존 건축 재료가 상위. 신규 요소는 종속적 |
| 마감하지 않은 표면 | '자재 냄새'가 서사의 출발점. 도장 · 코팅으로 덮으면 명제와 충돌 |
| 기준 | 1층 | 지하 1층 |
|---|---|---|
| 자연 환기 | 가능 | 기계 환기 필수 |
| 향 체류 | 분산 빠름 | 축적. 다음 손님에게 이월 |
| 적합 제품 | 오일 · 크림 | 배스 · 인센스 |
| 체류 성격 | 통과 · 둘러보기 | 머무름 · 세션 |
공간이 정해져야 제품이 정해진다. 동선은 네 단계다 — 문진 · 처방 · 조제와 시향 · 구매와 연결. 1–2단계는 객실이나 라운지에서도 가능하므로 3단계만 전용 공간을 요구한다. 이것이 초기 투자를 줄이는 근거다.
진열은 라벨 정면 노출을 원칙으로 한다. 적층 · 중첩 금지, 원물 병치로 Origin을 증명, 다른 로트를 나란히 두어 '한 그루씩'이 보이게 한다. 성적서를 현장에서 열람 가능하게 두는 것이 핵심이다.
위험을 숨기지 않습니다. 기록하는 브랜드는 리스크도 기록합니다.
| # | 리스크 | 등급 | 대응 |
|---|---|---|---|
| R1 | 배합비 역추론 | 해소 | 법적으로 역설계 허용. 벤치마크는 배합이 아니라 프로토콜을 판매하므로 실익 없음 |
| R2 | 질병 소구 표현 위반 | 높음 | 실제 위험은 처분보다 평판. 금지어 목록 + 설계 규칙 9개 |
| R3 | 인맥 조기 소모 | 중~높음 | 탐색 항목으로만 취급. 확약 · 일정 미제시 |
| R4 | 산출물 이전 | 높음 | 하이브리드 납품. 프로토타입 소유권 사전 명시 |
| R5 | 역할 축소 | 중 | 시연 직후 공간 · 제품 논의로 전환 |
| R6 | 임대료 성과 연동 | 중 | 장기 · 고정 임대차 조건 협의 |
| R7 | 문화공간 비율 저촉 | 중 | 체험 · 전시로 규정 검토 |
| R8 | 업무 범위 확산 | 중 | 사전 한정 |
| R9 | 컨셉 중복 | 중 | 벤치마크 직영 스파 운영 형태 확인 후 차별점 설계 |
| R10 | 현장 만족 / 가정 실패 | 높음 | 소용량 우선. 문진 강도 축. 현장 사전 고지 |
| R11 | 수령 · 산지 증빙 미확보 | 중하 | 공급처 복수 확인. 3종 서류 체크리스트 발송 |
| R12 | 특허 침해 | 소멸 | 2회 출원 모두 거절. 권리자 없음 |
| R13 | 자사 특허 취득 불가 | 중 | 추출법 · 조합 · 제형 · 안정화 등 다른 축으로 개량 |
| R14 | 편백수 저가 카테고리 혼입 | 중 | 화장품 원료로서의 정유만 사용 |
| R15 | 수령별 성분 데이터 미검증 | 중상 | 국립산림과학원 원문 확인. 서사의 근간 |
| R16 | 벤치마크 재편 중 | 중 | 기회이자 시장 난이도 경고. 지속 관찰 |
| # | 항목 | 상태 |
|---|---|---|
| C1 | 요나루키 층별 면적 | 미확보 |
| C4 | 편백 · 황칠 산지 · 수령 · 건조기간 3종 서류 | 미확보 · 접촉 대기 |
| C11 | 요나루키 연간 숙박객 수 | 미확보 |
| C12 | 벤치마크 직영 스파 운영 형태 | 미확보 |
| C13 | 편백 기준벌기령 수치 (산림청 원문) | 미확보 |
| C14 | GROO 상표 등록 가능 여부 | 미확보 |
| C16 | 조제관리사 요일제 고용 — 지방식약청 문의 | 미확보 |
| C18 | 문진 응답의 민감정보 해당 여부 | 미확보 |
| C19 | 수령별 정유 수율 · 성분 논문 원문 | 미확보 · 최우선 |
| C20 | 황칠 · 소나무 IFRA 한도 및 감작성 등급 | 미확보 |
| C21 | ODM · OEM 견적 (MOQ · 단가) | 미확보 |
| C22 | GC-MS 분석 의뢰 비용 · 기간 | 미확보 |
확인 필요 22건 중 8건이 해소되었고 14건이 남았다. 해소된 항목 — 화장품 영업 요건, 생활화학제품 신고, 국내 시장 규모, MoCRA, 영업비밀 검토, 전성분 · 가격 · 본사 자료.
핸드크림 · 배스솔트 · 산림 블렌드 오일로 시작한다. 셋 다 화장품 트랙이라 책임판매업 등록만으로 출시된다. 같은 시점에 문진 시스템을 연다. 제품만 있으면 흔한 브랜드이고, 시스템만 있으면 장난감이다. 둘이 같이 있어야 하나의 포맷이 된다.
법인 설립 → 화장품책임판매업 등록 → 책임판매관리자 선임 → ODM · OEM 계약과 제품표준서 → 원료목록 · 생산실적 보고 체계. 워드마크와 라벨 템플릿이 먼저 나와야 견적 요청이 가능하다.
허브 크림 세 종으로 주력을 세우고 롤온으로 확장한다. 온라인몰을 열어 재구매 채널을 만들고, 디퓨저를 ODM으로 조달해 기억 상품을 채운다. 도심에는 매장 대신 한시적 영업신고를 활용한 팝업으로 나간다. 문진 응답이 쌓이면 어떤 처방이 실제로 나오는지 알게 되고, 그것이 다음 제품이 된다.
조제 체험은 1년 뒤로 미룬다. 자격자 확보와 시설 요건이 걸리고, 그전에 어떤 처방이 실제로 나오는지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계약재배로 원료를 확보하고 2028년 시작되는 안전성 평가 체계를 미리 갖춘다. 식약처 원료 안전성 DB와 중소기업 컨설팅을 활용하면 비용이 크게 준다. 라벨에 적는 기록이 그대로 규제 대응 자료가 된다. 한국에서 만든 브랜드 자산을 들고 일본 · 대만을 거쳐 미국으로 나간다. 중국은 최후순위다.
인력 우선순위가 바뀐다. 조제관리사보다 안전성 평가자가 더 중요하며 확보가 어렵다. 의학 · 약학 · 생물학 · 독성학 · 향장학 전공자 또는 화장품 안전관리 경력자여야 한다.
머문 사람에게 처방하고 집에서 다시 사게 한다. 7객실과 하나의 바에서 시작하는, 당장 작동하는 것. 이미 아로마테라피를 운영 중인 공간이므로 신규 진입이 아니라 기존 서비스의 수직 통합이며, 초기 마케팅 비용이 사실상 발생하지 않는다.
제품과 공간과 시스템을 한 세트로 묶는다. 요나루키에서 검증되면 그 세트가 다른 공간으로 간다.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포맷을 파는 구조. 제품만 팔면 천장이 보이고, 포맷을 팔면 천장이 없다.
우리는 향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나무의 시간을 기록하는 브랜드입니다.